신선한 활어회 페이지 정보 파도야펜션 작성일19-04-18 11:23 조회81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우럭은 표준말로는 [조피볼락]이며 이곳에서 잡히는 우럭은 살결이 담홍색이며 육질이 좋아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 어느 음식점에서나 우럭회를 뜨고 남은 머리, 내장 등은 매운탕을 끊여주는데 특히 봄철 우럭은 기름기가 졸졸 흘러 술 마신 다음 속풀이 해장 음식으로도 인기다. 우럭회 말고도 광어, 도다리, 놀래미 등 산지에서 직접 잡은 활어로 각종 회를 맛볼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