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을 잋어버리고 다녀온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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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환 댓글 1건 조회 9,296회 작성일 19-04-16 11:34본문
파도야 팬션 사장님 문안인사 드립니다.
몇칠전 서울생활에서 지쳐서 일하는 식구들을 대리고 태안 파도야팬션을 찿아가서 여장을 풀고 하루을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잘보내습니다
사장님으 따뜿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한 미안한 마음 무어라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청소을 하나도 못해주고 올라와서 마음이 괭장이 찜찜 하네요 사장님어 넓은 이해을 바라면서........
다음에 꼭 다시한번 찿아뵙게읍니다. 아무토록 추운 계울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몇칠전 서울생활에서 지쳐서 일하는 식구들을 대리고 태안 파도야팬션을 찿아가서 여장을 풀고 하루을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잘보내습니다
사장님으 따뜿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한 미안한 마음 무어라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청소을 하나도 못해주고 올라와서 마음이 괭장이 찜찜 하네요 사장님어 넓은 이해을 바라면서........
다음에 꼭 다시한번 찿아뵙게읍니다. 아무토록 추운 계울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이제야 들어와 주신글을 보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갖게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이겨울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과 환경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감기조심 잘 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