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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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재 댓글 1건 조회 8,767회 작성일 19-04-16 11:32본문
입실전부터 연락드려서 불편 끼쳐드린거 같아서 죄송스러웠네요~
다들 피곤했는지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사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퇴실해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친구들 모두 발코니에서 본 바다풍경이 너무 이쁘다고 마음에 쏙 들었다네요~
다음에 꼭꼭 다시한번 찾아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도착했을때 사모님 표정과 불피워주실때 사장님 표정~
아직도 잊지 못할 만큼 훈훈 했었습니다. 꼭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너무나 감사했었습니다~^^
다들 피곤했는지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사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퇴실해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친구들 모두 발코니에서 본 바다풍경이 너무 이쁘다고 마음에 쏙 들었다네요~
다음에 꼭꼭 다시한번 찾아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도착했을때 사모님 표정과 불피워주실때 사장님 표정~
아직도 잊지 못할 만큼 훈훈 했었습니다. 꼭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너무나 감사했었습니다~^^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마음이 따뜻해져옴을 느낍니다..
절대 불편 끼치지 않았고요ㅎㅎㅎ
오히려 저희가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건 아닌지 그게 좀...
짧은 시간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도 하죠..
마음속에 많이 기억될 거 같았어요,,이윤재님
기회가 되신다면 또 들러주세요..말씀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