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모처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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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규 댓글 1건 조회 8,122회 작성일 19-04-16 11:04본문
9월7일-8일 짧은 1박2일을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멋진 펜션과 마음씨 좋은 주인 내외분 (형님,누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늦게까지 맥주도 대접해 주시고 넘 기분좋게 일행들과 지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멋지게 사시는 두분의 인생을 보면서 우리도 나름대로 어떤 앞으로의 인생관을 다시한번 정립할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챙겨주신 호박잎과 가지나물 잘 먹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10월 하순경에 다시한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가서 고구마 좀 캐와도 되는 거죠? ㅎㅎㅎ 암튼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아직 사진이 준비가 안되서 같이 찍은 사진을 못 올렸는데 내일쯤 다시 글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제가 업무가 좀 바뻐서 이만 인사드립니다.
멋지게 사시는 두분의 인생을 보면서 우리도 나름대로 어떤 앞으로의 인생관을 다시한번 정립할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챙겨주신 호박잎과 가지나물 잘 먹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10월 하순경에 다시한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가서 고구마 좀 캐와도 되는 거죠? ㅎㅎㅎ 암튼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아직 사진이 준비가 안되서 같이 찍은 사진을 못 올렸는데 내일쯤 다시 글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제가 업무가 좀 바뻐서 이만 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kjhgul파도야펜션님의 댓글
kjhgul파도야펜션 작성일
안녕하세요?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들 늦게 도착하셔서
많은게 아쉬우셨죠?
저녁 식사도 그렇고..ㅎㅎ
죄송합니다..
그날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저희가 ...
그리고 10월 하순에 오셔서
고구마도 캐 가시고, 늙은 호박도 따가세요
고구마는 쬐끔만 가져가시고요..^^
ㅎㅎㅎ
선생님들 가정이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