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에서의 두번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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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우 아빠 댓글 1건 조회 8,406회 작성일 19-04-16 10:58본문
첫번째 휴가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바베큐 못해 먹은 것이 아쉬워서 8월이 끝나기전 두번째 파도야를 방문했었는데....
역쉬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 덕에 바베큐도 맛있었고 사장님의 우체통 소주 배달 덕분에 와이프한테 혼나지도 않고 맛있고, 멋있게 저녁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ㅋㅋ 친구 가족도 너무 좋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올 여름 가기 전에 즐거운 휴가 보냈다고 하네요 다음에도 건우의 파란 가방을 가지고 찾아 뵐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참 장어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역쉬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 덕에 바베큐도 맛있었고 사장님의 우체통 소주 배달 덕분에 와이프한테 혼나지도 않고 맛있고, 멋있게 저녁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ㅋㅋ 친구 가족도 너무 좋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올 여름 가기 전에 즐거운 휴가 보냈다고 하네요 다음에도 건우의 파란 가방을 가지고 찾아 뵐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참 장어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정말 다행이세요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서
저번엔 제가 미안했었는데...
다시 찾아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파란 가방 끌고 다니는 건우를 다시 볼 수 있겠죠?
참 그리고
우체통 소주 배달이 무슨 말인가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항상 변함없이 지금처럼이라는 ...
부담의글 주심에 쬐끔 부담을 느끼며 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