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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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미 댓글 1건 조회 8,426회 작성일 19-04-16 10:50본문
8명의 대가족을 끌고 부산스럽게 했는데도 마냥 너그럽게 대해 주시던 사장님과 사모님.. 일상생활로 돌아온 후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잘 쉬고 사장님이 소개해준 천(만?)리포식물원도 잘 둘러 보고 왔습니다. 겨울바다 보러 한 번 더 가고 싶은데 시간이 돨런지 모르겠네요.. 썰물빠져나가듯 휴가철 끝나면 오랫만에 두분도 편안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파도야님의 댓글
파도야 작성일
고맙습니다..칭찬^^
경험이 없다보니 부족한 것 투성인데
다들 칭찬으로 격려해주시니..
기억해주심 감사하구요..
서해바다는 겨울이 더 멋있다고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