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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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광필 댓글 1건 조회 8,149회 작성일 19-04-16 10:57본문
안녕하세여!! 휴가를 다녀와 일상 생활로 돌아온지 하루가 지났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 머리속에 떠오르는 펜션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예약없이 픽업을 말해서 당황하고 곤란하셨을텐데..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신것 또한 감사드려요! 꼭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해서 놀러가도 좋을거 같아요! 그 때도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간다면 요번엔 미리 말씀드릴께여^^ 두분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고 인사드릴께여~~ 수고하세여!!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ㅎㅎㅎ...
파도야에서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되었으면해요..
이름은 기억이 확실한데 얼굴은 좀 알쏭달쏭?..
죄송해요..^^
일상 생활속에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