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이후에 모처럼 조용하고 아늑하게 쉬고왔습니다.. 여유와 기분전환하는데는 정말 이곳보다 좋은곳이 없을겁니다..
그림과같은 바다조망과 넓고예쁘게 꾸며놓은 정원은 밤이면 더욱빛을 봅니다..
상냥하고 친절하신 잉꼬부부 사장님 은 더없는 휴식에 도움을 주시고 행복함을 느낄수있는 두분이었습니다..^^&
사장님은 맛있는 해산물고 주시고 안락함을 느낄수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해주시지요.....
낭만과 추억을 만들고싶은 연인들이라면 이곳에가시면됩니다....... ..................................강,추..!!!............................................
아름답고 멋있는 해안풍경은 서해지만 동해같은 느낌도 들지요.... 이글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가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겁니다.....
너무 많이가셔셔 다음에 제가 쉬러못갈까^^& 걱정이앞서네요..ㅋㅋ 사장님 건강하시고 담에 가면 여유있게 지내고 오겠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하고 온것이 무척아쉽습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