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맛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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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수 댓글 1건 조회 9,412회 작성일 19-04-16 11:46본문
13년01월26일 초저녁 우연히 하루를 머무르면서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우리 4가족의 인연. 빛처럼 기적처럼 하늘이 준 선물 인것처럼 때로는 마음이 불편하고 흔들려도 그럴수록 더 잘 다듬고 가꾸어
인생 끝까지 함께 가야할 눈부시게 두텁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겠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좋은 여행 이였습니다.
갑자기 머무루게된 숙소 지킴이님 늦은 시간에도 바베큐장에 장작불을 피어주며 춥지않게 즐거운 시간을 밤 늦도록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장큰 선물은 팬션 지킴이님의 따뜻한 마음인 듯 합니다.
우리 4가족의 인연. 빛처럼 기적처럼 하늘이 준 선물 인것처럼 때로는 마음이 불편하고 흔들려도 그럴수록 더 잘 다듬고 가꾸어
인생 끝까지 함께 가야할 눈부시게 두텁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겠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좋은 여행 이였습니다.
갑자기 머무루게된 숙소 지킴이님 늦은 시간에도 바베큐장에 장작불을 피어주며 춥지않게 즐거운 시간을 밤 늦도록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장큰 선물은 팬션 지킴이님의 따뜻한 마음인 듯 합니다.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안녕하시죠?
너무 늦게 답글올려 많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좀 사정이 있어서 이제야 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귀한시간내어 함께하신 시간이 행복하셨다니 감사드려요...
정성담긴 후기도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꼭 한 번 더 들러주세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어
노란 수선화와 튜울립과 하얀 히야신스가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구요..
이제는 장작불은 필요없게 되었고..
갖가지 예쁜 색깔을 뽐내는 꽃들이 눈을 끌어요,,
소리없이 가는 세월속에 좋은 추억만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