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파도야에서의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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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기정 댓글 1건 조회 8,816회 작성일 19-04-16 11:38본문
사장님 안녕하신지요! 10일~11일 하늘/바다 방에 머물렀던 엄기정입니다. 어제 돌아가는 것에 넘 미련이 남아서 퇴실시간을 넘기면서 많은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려운 귀경을 하였습니다.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물론 중간에 경유지가 있긴 했지만요^^)
4가족이 오래전 계획하고 간 여행인데 첫날은 날씨가 넘 도와주질 않아서 미련이 남았고, 둘째날은 날씨가 넘 좋아서 돌아가는게 아쉬움이 남는 그런 여행이었던 것 갔습니다.
비록 예상했던 바다고기와 많은 양의 조개는 수확하지 못했지만 모처럼 세상일을 잊고 4가족의 어른과 아이들이 즐겁게 보냈던것 갔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가능했지요. 모두들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더 가자고들 합니다.
저역시도 많은 아쉬움이 있어서 반드시 꼭 한번 다시 가겠다고 다짐하며 올라왔습니다.
암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1박 2일 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뵐 예정이오니 그때까지 파도야 잘 지키시고 사장님도 건강하십시요.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글로나마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장님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기정 올림.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려운 귀경을 하였습니다.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물론 중간에 경유지가 있긴 했지만요^^)
4가족이 오래전 계획하고 간 여행인데 첫날은 날씨가 넘 도와주질 않아서 미련이 남았고, 둘째날은 날씨가 넘 좋아서 돌아가는게 아쉬움이 남는 그런 여행이었던 것 갔습니다.
비록 예상했던 바다고기와 많은 양의 조개는 수확하지 못했지만 모처럼 세상일을 잊고 4가족의 어른과 아이들이 즐겁게 보냈던것 갔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가능했지요. 모두들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더 가자고들 합니다.
저역시도 많은 아쉬움이 있어서 반드시 꼭 한번 다시 가겠다고 다짐하며 올라왔습니다.
암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1박 2일 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뵐 예정이오니 그때까지 파도야 잘 지키시고 사장님도 건강하십시요.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글로나마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장님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기정 올림.
댓글목록
파도야님의 댓글
파도야 작성일
네가족의 여유로운시간을보며
바쁘신가운데여행 후기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쪽바다에 오는 봄을 기다리고있는폔셴지킴이를잊지않으셔서 고맙습니다
네가족모두에게 행운과 건강이함께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