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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조망되는 멋진 전망과 아름다운 파도야펜션!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파도야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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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캠핑용품점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캠핑트렁크 칠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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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ck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4-10-3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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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용품점 초보 준비물은 부산에서 가장 큰 다이소최대 규모 부산 캠핑용품점다이소 홈플러스 동래점​​​​​안녕하세요~캠핑 1년차 초보 캠퍼이자라떼파파 문사과입니다:)​​​캠핑장비는 난로 빼고 거의 다 장만을 했는데 정말 차가 없어서 캠핑을 못 떠나고 있던 문사과입니다. 2024...첫 캠핑은 멘붕이라더니 웨건에 짐 싣고 트렁크 처음 열때까진 괜찮았는데 두번. 세번. . 네번. . 다섯번. ...후후 텐트 안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움짤로도 대방출 중인 모락모락 커피향입니다. 지난번 첫 캠핑 때 사...​​​작년 가을에 캠핑을 시작하면서캠핑용 차량부터 새로 출고하고터널형텐트 피칭을 조명 없는 야간에첫 개시하고​두 번째 캠핑은 영하의 날씨에짝지 눈치 실컷보는 와중에도부지런히 다니다보니그동안 8번의 캠핑을 다녀왔고이번 주말 날씨가 도와준다면1년에 9번의 캠핑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1년 가까이 캠핑을 해보니우선 캠핑용품 경량화가 시급하고짝지가 마음에 안 든다는DOD캠핑의자, 설거지통 등등초보 캠핑 준비물로 열심히 알아보고장만했던 장비들에 변화가 필요하더라고요.​만약 처음 캠핑 준비물을 장만하던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가성비 만점 다이소 캠핑용품들로준비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언제 용품점 바꿔도 부담없을 캠핑장비들로 지른 다음에각자의 캠핑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하나하나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문사과네는 웨건 또한DOD 가마보코3m을 구매하면서함께 구매를 했는데 사실상 트렁크에웨건 실을 공간이 없기 때문에굳이 텐트랑 같은 브랜드로 맞출 필요는없었다 생각이 지금에서야 드는 거죠.​그리고 무엇보다!!!!​​미취학의 연년생 형제 데리고 다니는 캠핑에서장비를 애지중지할 여유는 전혀 없기 때문이죠.​​​​​​더군다나 이번에 가을 캠핑을 시작하면서부산에서 가장 큰 다이소라고 하는다이소 홈플러스동래점에 가보니다섯살, 네살 문베이비들이 낄 수 있는아동용 면장갑도 있고요.정말 이런 것도 팔았었나 할 정도로기존에 다니던 다이소와는입고된 캠핑용품 종류가 달랐습니다.​​​​​​문사과네가 캠핑 짐 싸면서1순위로 챙기는 것은치약, 칫솔, 세면도구 등인데요.​집집마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받았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꿍쳐 두고 있던 판촉용 칫솔치약세트를캠핑뿐만 아니라 여행 갈 때간편하게 챙겨들 다니시는데요.​칫솔은 얼마든지 새걸로 교체 가능하지만집에 있던 치약은 휴대용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아고민하던 찰나에 아담한 사이즈의여행용치약을 찾게되어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추억의 종이비누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대부분의 캠핑장들에 손세정제가 있기는 하지만주말에 붐빌 때는 리필이 용품점 바로 안되는 경우가더러 있거든요.​그때 가볍게 한 장 꺼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다이소 종이비누도 문사과네 애정템입니다.​​일회용 수건은 너무 편리하겠지만. .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을 이유로아직까지 타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다이소 캠핑용품들의 재발견이라할 정도로 대부분의 아이템들 성능이 하나하나재평가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성능 좋은다이소 아이스팩입니다.요즘 같아서는 캠핑냉장고 욕심이전혀 안 날 정도입니다ㅎㅎ​​​​​​문사과네는 엄마아빠용 실리콘수저세트를아이들은 아이들 수저세트와 전용컵을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접대캠이나 초대캠시필요한 젓가락과 종이컵 등은마트가 아닌 다이소에서 구매하고 있어요.젓가락이 대나무라서 일반 젓가락보다는격식있고(?) 종이컵도 같은 천 원을 줘도마트 종이컵보다 훨씬 두툼해요.​​​​​​​플라스틱 포크와 수저도 판매하고 있고여름에 주류와 음료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맥주잔 모양 튜브버킷도 판매중인데내년 여름에는 한번 들고 다녀보려고요.그리고 알루미늄 용기들도 반찬용부터냄비사이즈까지 정말 다양합니다.​​​​​​​조리도구 파우치를 2만 원대로사고서는 잘 샀다고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짝지가 다이소 조리도구 파우치를 보더니&quot이거 안사고 왜 그거 샀어? 라고 합니다. . .​​​​​​캠핑장에 챙겨가면 은근 유용한 준비물로롤백과 미니양념통이 있는데요.둘다 용품점 이곳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캠핑용 조리도구와 식기와플팬도 오히려 전기 방식은세척할 때 여러모로 신경 쓰이는데넘쳤을 때도 이후에 설거지도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원형 파우치는 그동안 장만했던 다른 브랜드의접시들 수납하려고 하나 장만해서 잘 사용 중입니다.​​​​​​짝지가 DOD의자 사용을 불편해하는 와중에도팔걸이 포켓이 있어서 편리하다고 밀어붙였는데. . .다이소에 캠핑의자용 팔걸이 포켓까지 팔면저는 어쩌라고요;;;​​​​​​3천원의 가격이 매력적인 인디언 행어용삼각수납포켓도 가성비 캠핑템이 되겠고요.​​​​​​이건 워낙에 유명하죠다이소 접이식 캠핑물통과 워터저그 가방워터저그 가방은 캠핑 소품 보관용으로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네요.​문사과네는 7인승 팰리세이드를 타고캠핑을 다니는데 2열에 아이들 앉혀두고그 사이 공간까지 짐을 가득 싣고도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접이식 물통은 사치인듯합니다ㅜㅜ​그냥 화장실 부지런히 다니고 2리터 페트병 하나다 마시면 거기에 물 길어와서 써도 되니사실 필요 없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캠핑용 아이스백 다이소답게 가격은 부담이 없지만요거는 사실 돈 주고 사기는 아깝죠무더웠던 지난여름 시즌 내내 어디 마트를 가건어느 맥주를 사건 다량의 맥주캔 구매 시맥주 쿨러백이 포함되어 용품점 있었으니까요.​​​​​피크닉 매트, 돗자리류는 사실봄가을 나들이용이라고만 생각했는데지난주 캠핑을 같이 갔던 형님네에서는전실에 카페트 대신 깔아두기도 하다가마지막 날 철수할 때 의자까지 다 정리하고아이들 앉을 공간이 없을 때 펼쳐두면아이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 좋겠더라고요.​​​​​접이식 스툴과 접이식 의자 또한 오천 원대인데요.접이식 의자의 경우 아이스박스 등을 올려두면바닥에 두고 사용할 때보다 편리하더라고요.​​​​​​그리고 지난주에 다녀온 캠핑에서아이들이 DOD캠핑의자발커버를 빼다가 공놀이하면서 분실할뻔 했는데의자 발 커버도 판매중이라 좀더 안심입니다.​​​​​의자커버와 미니수납박스, 폴딩박스​​​​​​​릴케이블 가방과 키친타올 케이스가필요한데 이왕이면 텐트컬러인 베이지로구입하고 싶네요.​​​​​​​다이소 접이식테이블은캠핑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지난여름 아이들과 모래놀이 때너무 잘 사용했습니다.​​​​​​​캠핑을 다녀보니 조명의 개수는많을수록 좋더라고요.​특히 요즘처럼 밤이 깊어지는 시기의가을겨울 캠핑 필수 준비물이죠.기존에 가지고 다니는 국민 캠핑 조명들이있긴 하지만 아이들의 손이 닿다 보면가끔 조마조마할 때가 있는데아이들 근처에 두실 거라면다이소 캠핑램프 정도가 부담 없을 듯합니다.​​​​​집에서도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즉석요리 종류도 다양한데요.철수 날에는 아침부터 마음이 급하기 때문에최대한 설거지거리가 발생하지 않는캠핑메뉴가 용품점 좋은데 다이소 콘스프와 모닝빵을조식메뉴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그리고 이건 다른 지점 사진인데짝지가 아이들 몰래 먹고 싶어하는달고나 만들기세트도다이소에 판매한답니다ㅎㅎ​​​​​문사과 포스팅에서문베이비들 빠지면 섭섭하죠ㅎㅎ​요즘 어디 마트에서든 카트를 각자 끌고 다니면서장본 것들을 한 아이 카트에 담아주면자기 카트에 물건이 적다며 썽을 내가지고. . .귀엽기도 하면서 힘들기도 합니다ㅜㅜ​​​​​​그래서 저기 보이는 화장지는1세트에 3개가 들어있던데저희도 모르게 다른 카트에 1세트 더 담아서집에 와서 보니 6개가 있더라고요;;;​​​​이소가스는 다이소가 제일 저렴한거 아시죠?이소가스 커버도 바로 옆에 판매중이고그 아래 캠핑탄, 참숯, 부탄가스,불쏘시개까지 다 있네요.​문사과네는 이소가스 커버를 하나 사서잘 이용하다가 다른 소소한 용품들 수납용으로이번에 하나 더 장만했어요.​​​​​​이번 주 캠핑장 예약 걸어놨는데피칭 날에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어서 걱정이네요.캠생아 시절에 두번째 세번째 캠핑이우중캠이 되었지만 두 번 다 이튿날에 비가 오고피칭과 철수 때는 비가 안 내렸거든요.​​​​​비가 오든 안 오든 캠핑은 여름은 여름대로가을겨울은 결로로 인해 습기 제거제가 필수인데요.다이소 캠핑용품들 중에서 문사과가제일 만족스러워하는 용품점 습기제거제입니다.​청도 벚꽃캠핑 이후로 5개월 넘게텐트를 펼쳐보지 못했었지만 습기제거제 덕분인지지난 캠핑 때 다시 펼쳐본 텐트에꿉꿉함은 1도 없었습니다.​​​​​압축팩, 보관 커버들도 정말 유용한 아이템!!​​​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 설거지 때 청소 때취향에 맞게 살수 있는 수세미, 스펀지류도소재와 크기가 다양합니다.​​​​일회용 행주류도 많은데. . .일회용 제품들은 더 이상너무 잘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지금 시점에서 정말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데너무 잘 만들면 또 그 편리함에안 반할 수 없으니깐요.​​​​​​캠핑 코너 건너편에 공구코너 가는 길에는다양한 사이즈의 장갑이 구비되어 있는데요.​이때만 해도 아동용 장갑의 필요성을못 느낄 때라 패스했는데얼마전 캠핑장에서 다른 텐트에 초대받아스파출라 불꽃놀이를 가지고 놀다 보니아이용 장갑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이제 와서 저희 동네 다이소를 갔더니아이건 안 팔더라고요;;;​​​​​그 밖에도 조립식 화로대,버너 스탠드, 알루미늄 바람막이, 방염시트,데이지체인, 탄성로프, 랜턴걸이, 고리 후크,스트랩 행거, 우드선반, 카라비너, 스토퍼,단조팩, 가렌드, 바람개비 등 텐트꾸미기 용품까지 정말 다양한 다이소 캠핑용품입니다.​​​​​​​다이소 홈플러스동래점캠핑용품 코너 바로 옆 코너는자연소재 용품점 용품 코너인데요 감성 캠핑하면우드 소재 캠핑용품 많이 찾으시는데한번 둘러보심 좋을 것 같아요.​​​​​​다이소 캠핑용품 장보기가 끝나고이제 쇼핑에 협조해 준아이들 장난감 고르러 가는 길에마네킹을 본 쩨리가. . .​&quot이 사람은 죽은 사람이야? &quot라고물어보네요ㅡㅡㅋ​​​​주차된 차를 보면 미쉐린과 한국타이어 정도는구분하는 땐씽와 쩨리는 진열된 타이어 앞을그냥 못 지나칩니다ㅎㅎ​​​​​그러고는 곧장 장난감코너로 가서 득템!!!땐씽이랑 쩨리가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면서담아서 그런지주변 꼬마손님들 모객효과까지 있었네요ㅎㅎ​​​​​​땐씽이 쩨리 태어나기 전에는 다이소에서 만 원은커녕 오천원 넘게 구매한 적이 거의 없는데캠핑용품 지르고 아이들 장난감 보태니 57,200원이 나왔네요ㅎㅎ​​​​​​다이소 바로 옆에는 또 리퍼브샵그리니가 있었는데 알피쿨 냉장고가 보이네요~겨울을 앞둔 지금은 다이소 아이스팩과 함께라면필요없는 아이템이라 사뿐히 지나왔습니다.​다이소 캠핑용품과 비교해보면서천천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다이소는 지점에 따라서주차가 편리한 곳도 있지만주차가 불편한 곳도 더러 있더라고요.​하지만 다이소 홈플러스동래점은홈플러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주차정산 기계도 다이소 영수증으로바로 정산할 수 있어서 느긋하고 편리하게부산 캠핑용품점 둘러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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